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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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312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5-01-26

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샵으로 한 공간에 커튼으로 구분된 칸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같이 간 일행과 대화는 어려움. 그 전날 간 다른 스파는 오일를 쬐끔씩 뿌려서 마사지를 해주다보니 피부 쓸림이 조금씩 있었는데, 이곳은 오일을 듬뿍 발라서 마사지 해주었고 더 시원했음.(주의; 오일때문에 머리 떡질 수 있음)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때 수건 둘러진 목베개에 얼굴을 묻고 받아야했는데 베개 높이가 낮아서 목이랑 코가 눌려서 더 높은 걸로 교체함. 보통 1시간 마사지에 매너팁으로 50페소를 요구하는데 여기는 100페소를 요구해서 좀 많다고 생각됨.(물론 주는건 주는 사람마음이니 꼭 100페소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by / 2025-01-11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생긴 케이 가이드 만나서 투어 재미있게하고 아줌마 셋이서 호호하하 하면서 어찌나 재미있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놀러가서 사진을 서로 찍어주기만 했지, 누가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나 얼마나 좋던지요.. 저는 제이파크에서 2주간 친구들과 휴가를 와있어서, 투어파이브 통해서 어려 투어를 예약하고, 골프도 하고 했네요. 이제 몇일 후면 돌아가니 다시 또 뵐날을 기약합니다.

by / 2025-01-08

오늘 저를 가이드했던 알만은 정말 친절하고 한국어도 잘했어요. 덕분에 하루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알만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꼭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by / 2025-01-04

어학연수 나와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겁게 다녀왔고, 이렇게 좋은 투어가 후기가 없는게 안쓰럽더라구요. 20명이 다녀왔는데, 15인승 밴 두대로 넉넉히 다녀왔습니다.

by / 2025-01-02

매번 풀빌라에서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하다가 이렇게 싸게도 가는구나 싶어서 연락 드렸었는데, 한국인 가이드도 없고, 따로 헬퍼도 없다고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그런 비용을 줄여서 이런 가격이 나온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어찌하냐? 그랬더니 운전기사가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운전 기사가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맛집도 추천해주고 했습니다. 엘머? 라는 기사였는데 한국에서 몇년 일을 했었따고 하더군요. 운전도 잘하고, 한국인 마음을 알아서 그런가 웃음 코드를 만들어 주어서, 4일 라운딩 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by / 2025-01-01

조인밴을 타면 밴 기사님이 그렇게 험하게 운전을 한다고 멀미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걱정했네요. 근데 차근차근 운전해서 안전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저희 둘은 조인밴으로 예약했는데, 어떻게 운이 좋은건지 왔다갔다 단독 택시, 밴으로 배정 받아서 저희 둘만 왔다갔따 했습니다. 

by / 2024-12-31

다른 보홀여행사들에서 트럭같은거 개조한 차량만 타다가 이렇게 시원하고 깨끗한 차량이 오다니.. 비가 와서 더 빛을 바랬습니다.

기사님이 티켓발권까지 도와주시고, 주차장에서 대기하시다가 나오셨구요, 오는 길에 점보크랩에 내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잘 들어주셔서 저녁도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 2024-12-30

아 슬프네요. 동영상이랑 사진이 카메라 문제로 지워진거 같다고 하셔서, 저희 커플의 즐거운 기억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너무 서운합니다.

그래도 한국인 강사님이 너무 미안해 하셔서 괜찮다고 했지만 조금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가져간 고프로에 영상이 조금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장님이 아아스크림도 주시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었어요. 

by / 2024-12-30

급하게 예약했는데 잘해주셨고, 차량단독, 보트도 단독으로 이용햇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구명조끼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by / 2024-12-27

저희가 25일에 4명을 예약했고, 당일 오전에 같이 여행을 간 지인의 아내가 쓰러져서 병원으러 급하게 갔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오늘 취소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길래 오늘 투어 쥐소다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때, 고객센터에서는 차량은 사용해서 병원 다니고 하시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차는 잘 사용했습니다. 그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파서 못간걸 노쇼라고 하시니 화가나서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그걸 노쇼라고 하시면 되겠어요? 

다음 투어는 잘 진행해 주셔서 괜찮았지만, 기분은 풀리지 않네요. 누가 환불해 달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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