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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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지연 / 2024-09-30
랜드투어보다 시간은 짧게 쓰면서 제법 볼거리가 있어서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by 이정규 / 2024-09-29
클락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한다는 주변 분들 때문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2-6인 가격 차이가 크지 않더라구요. 인원이 많이 모여서 가면 저렴해 질것 같았습니다.
가서 가격표를 보니깐 이해는 되더군요. 최소 인원이 4인은 되야지 된다고 쓰여져 있더군요, 그래서 2인-4인 가격이 비슷했던 이유가 있던거였습니다. 짚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그것도 정원이 있어서 그 정원을 초과하면 또 가격이 올라가고 이상한 구조더라구요. 그냥 입장료만 생각하고 갈 곳은 아니더군요.
여행사 통해서 안했으면 가서 엄청 햇갈려 했겠다 싶더군요. 식사는 뷔페식으로 나왔구요, 맛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by 이성진 / 2024-09-28
미리 투어파이브와 마닐라 봉사 활동을 다 계획하고 예약했지만, 처음 거래하는 업체고 무려 40명이나 되는 그룹을 이끌고 오기 전에 사전 답사 개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후원사의 직원들이 가시는 것이라 어떤 호텔에서 자고 어떤 차량을 쓰는지, 식사는 어떻게 먹는지가 무척 중요했기 때문에, 사실 투어파이브한테 이야기 하지 않고 사이트로 예약했습니다. 암행이라면 암행이었는데, 한국어를 제법하는 가이드가 맘에 들었고, 친절한 기사님 깨끗한 차량, 그리고 선정한 리조트의 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후기를 남기기 전까지 투어파이브는 저희가 왔다간지도 모를껍니다. 덕분에 11월 행사 믿고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한수영 / 2024-09-28
혼여 두번째!! 보라카이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시 체험다이빙을 해보고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7박을 하고 왔는데요.
그 사이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를 예약햇습니다. 물론 첫 여행도 투어파이브에서 픽업샌딩이랑 예약하고 가서 잘 해서 이번에도 이용했는데요. 60만원 초과 이벤트로 마사지 2인 제공 받았는데, 저는 혼자라 여행사에서 그냥 하루하루 두번 다녀오시라고 배려해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혼자라 가이드가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다이빙 샵까지 데려다 주고 좋았습니다.
다이빙 강사님도 보라카이에서만 20년 넘게 계셨다고 하면서, 본인 딸은 마닐라에서 공부중이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셨는지 몰라요. 다음엔 체험다이빙.. 아니 자격증을 땃으니 펀다이빙 하러 갈께요!
by 한권민 / 2024-09-26
차량이 이른 시간인데 미리 와서 기다려서 좋았습니다. 이쁜 바다를 보고 와서 저희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는데요.
자녀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다녀오셔도 좋을 투어였습니다.
점심도 한식으로 준비해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by 이정민 / 2024-09-26
집에 가는 날, 체크아웃 이후에 짐을 들고 다니기 뭐하고 해서 예약한 투어였습니다.
12시에 미팅하고 점심먹고 인트라무로스 구경하고, 마차도 돈내고 타고, 쇼핑몰 좀 구경하니 시간이 되더라구요.
집가는날 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도 친절했고, 가이드 때문에 기사랑은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운전은 잘 하더라구요!
by 김재희 / 2024-09-26
골프를 좋아해서 해외 골프장은 여기저기 가봤는데요. 후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걸렀던 곳인데, 지인이 한번 가보고 이야기하라고 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동남아 감안하셔서 보셔야 하지만, 그린이나 너무 좋았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았고, 다른 동남아 골프장에 비해서 캐디가 순박하더라구요.
by 고민지 / 2024-09-23
상당히 길게 보라카이를 방문했는데, 태풍이 어떻게....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날 날이 좋아져서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은 한살이라도 젊으실 때 이런 체험을 하시면 좋을듯해요. 시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진작에 해볼껄 하시더라구요.
저도 괜히 뿌뜻한 하루엿습니다. 덕분에 잘 여행하고 갑니다. 마사지는 궁스파 좋았어요!
by 정현우 / 2024-09-23
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사실 낚시엔 재미가 없었는데, 이번에 보트맨이 도와줘서 큰 생선을 잡고, 그걸 바로 회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떠라구요!! ㅋㅋ
by 장현석 / 2024-09-22
세부에서 3일 라운딩 하는데 여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일단 걸어서 이동할 수 없는 지형이라 1인 1카트로 이동했고, 캐디도 1인 1캐디로 이용했습니다.
캐디자 잘 케어해 줬는데, 캐디의 실수 인지, 제 일부 물품이 깨져있었어요.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껄.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또 방문할 의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