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백승찬 / 2024-08-24

물놀이는 확실하게 하고 왔습니다.  점심은 팍상한에서 배터지게 제육볶음을 먹고, 저녁은 88온천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헤 주고 호텔까지 내려다 주니깐, 맨날 운전만 하던 저는 이런 호사가.. 있을 줄이야.. 너무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by 이현성 / 2024-08-22

리조트까지 오셔서 두 투어 한번에 하고 다시 리조트로 재미있었습니다.

by 김재연 / 2024-08-20

알타비스타는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고, 세부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 방문했습니다.

우선 세부 시내가 훤이 보이는 전경이 좋고 코스 컨디션이나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블루티를 이용하는 중, 상급자 이상의 골퍼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골프장 입니다 , 부대시설은 아쉬운 편입니다 

by 이윤선 / 2024-08-18

친절하고, 또 운이 좋아서 대기시간 없이 슝슝 다녀왔습니다.

by 정국연 / 2024-08-15

꺠끗한 차량 보내주셔서 여행 내내 재미있었고, 헤리티지 교회? 거기도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빙 옵션으로 해서 진행했는데, 다이빙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어찌나 했는지 몰라요.

다른 나라에서도 체험다이빙 했었는데 여기가 제일 물고기도 다양하고 놀랐습니다. 거북이를 보는건 기적과 같은 일이라는데, 두마리나 봤으니 로또 사야될까요??

by 정민지 / 2024-08-15

코스가 어려웠지만, 바다뷰가 이쁨, 

캐디가 프로페셔널하게 해주고 매우 친절했음, 한국 캐디와 비교되네요

세부 시티에서 30분 정도 걸렸네요

by 편재석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

by 김규태 / 2024-08-12

가족 여행이었는데, 역시 믿을수 있는 업체로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차도 완전 새차더라구요

by 허영미 / 2024-08-11

와 모벤픽이라는 호텔을 잡았는데, 외부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픽업을 제공해 주신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전날 객실 번호 카톡으로 물어보시고 로비까지 차량이랑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좀 늦어서 가이드님이 방으로 전화하셨네요.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호텔 위치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호텔 픽업서비스로 잘 다녀왔네요.

by 이명석 / 2024-08-10

저희 친구들이 해양스포츠를 무척 좋아하는데, 수영도 열심히 하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도 원없이 타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다녀올께요.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한국 아이스크림을 필리핀에서 먹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