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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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오서희 / 2024-07-22
케빈 기사님하고 3일동안 여기저기 다녔는데, 길이 막히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웃으면서 저희한테 여기는 막히는 길이니 10분이면 빠질꺼니깐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맛집들도 추천해 주고 잘 다녔습니다. 케빈 기사님이 나이도 30대 초반이라 나이대도 비슷해서 저희랑 같이 몇번 식사도 했는데요, 아내와 자식도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같은 30대에.. 차이가 커서요^^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by 이현지 / 2024-07-15
저희가 좀 웃기긴 했는데요. 새벽 5시에 갑자기 눈이 떠져서 릴라 고래상어를 예약했는데요. 그것도 당일로...
그때 안주무시는 상담원님은 사람인가요? 아무튼 덕분에 6시 15분에 차를 타고 총총총....
패스트트렉을 해주셨는데, 전날 고래상어가 안나와서 대기 줄이 어마어마... 그래도 당일 예약치고 40분만에 입장!! 대박이죠?
by 이은주 / 2024-07-13
보라카이라는 곳에 처음이었고, 또 어떤 업체인지 몰라서 편도로만 예약하고 갔다가, 올때도 이용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왕복으로 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대신 에이스 라운지 이용권 주신건 안비밀 입니다.^^
by 김연심 / 2024-07-13
호핑투어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닥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무슨 점심도 안주면서 10만원 가까이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밥은 줘야지 무슨 스낵이랑 음료만 준다고 하고..
저는 밥충이라 밥 안먹으면 안되거든요..ㅋㅋ 게랑 새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은 아닌데 큰병으로 주는데 더 달라면 주시더라구요.
by 오재연 / 2024-07-12
저희가 회사 워크샵으로 방문한 것이라 부자놀이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요트를 우리만 타고 다니니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by 김서윤 / 2024-07-11
별 문제없이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파이브를 이용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예약부터 결제, 확정까지 빠르네요
by 강현석 / 2024-07-11
골프장은 괜찮은 편이었구요. 캐디도 잘 걸려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골프 후에 기사님한테 식당 들렸다 가자고 하니 비용을 달라고 하셨는데요. 마닐라에서도 자주 투어파이브 이용하는데 조금 다른 방식인가 봅니다.
by 조현석 / 2024-07-11
초3 아들이 한번 해보더니 더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다음엔 세부가서 해봐야겠습니다.
by 유민아 / 2024-07-10
호텔체크아웃하면서 시작했어요~시간조절잘못해서 초콜렛힐 못올라가긴했는데~근처에서 봤어요~전망데 안올라가도 보이더라고요~ 보홀은 보석같은곳이네요~그거빼고 다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