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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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312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12-26

크리스마스에 방문한 팍상한폭포인데요. 사실 전날만해도 마닐라에 차량도 엄청많고, 그랩도 잡기힘들어서 아 내일은 엄청 막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예상과 달리 길이 하나도 안막히고 다녀왔어요.. 기사님말이 길이 쭉쭉 빠진 이유가 다들 집에 가족들과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좀 미안했습니다.

저희 때문에 운전대 잡으시느라 집에 못갔으니깐요. 그래도 저희도 놀러왔으니 실컷 잘 놀고 공항에 내려달라고 해서 집으로 왔는데요.

당연히 금융치료는 해드렸습니다^^ 기본 팁에 1000페소 더 드리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기사님 이름은 레니인가 그랬던거 같은데요. 심카드를 구매하실꺼면 필리핀 통신사로 구매하세요. 인터넷으로 구매한 심카드 알고보니 중국심카드라 전화가 안되서 고생했습니다.

by / 2024-12-23

케리어 들고 다니기 힘든데 덕분에 편한여행의 시작과 끝이였고 라운지 추가를 하지 않다보니 일찍공항에 왔을경우 대기 공간이 없어서 시간 보내기 어려운점 있다는거~

by / 2024-12-23

친구들과 두번 예약한 호핑투어! 사실, 두번하게 된게 과음으로 노쇼...ㅋㅋ 

그래도 후회없이 다음날 다시 미팅해서 호핑투어 잘하고 크리스탈코브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헬멧다이빙도 하고 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들 덕분에 기분이 좋았구요, 헬멧다이빙은 호핑투어랑 또다른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by / 2024-12-22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공항픽업 밴까지 예약을 했더니, 밴이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수상택시를 대기해 두셔서 기다림 없이 쭉쭉... 논스톱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했네요.

물론 올때도 배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고, 버베라베? 항구에 도착하니 차량이 또 대기하고 있다가 공항으로 잘 데랴다 주었어요!! 

by / 2024-12-16

보라카이는 픽업샌딩이 절대적으로 필수에요 포터비 추가하니 무거운캐리어 신경안써도 되고 다 들어주시니 너무 편안했어요 라운지 리클라이너에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너무 좋았어요~~!

by / 2024-12-13

다른 여행사 통해서 두어번 이용했었는데, 차량을 따로 구해야 하고, 또 그렇다고 싸지도 않게 파는데, 한번은 차량 못구해서 애먹은 기억이 있어서, 언제부턴가 투어파이브에서만 이용합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자주 마닐라 왔다갔다 하는데, 여기만한 곳 없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후기도 잘 쓰지 않는데, 이번에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5번 이용 만에 작성합니다. 늘 이용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by / 2024-12-13

세부로 가는 날, 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육상투어는 생각보다 즐거웠구요, 기사님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항구에 늦지 않게 스케줄을 조율해 주셔서, 안전하게 세부로 복귀했습니다. 요즘은 직항기도 많아서 저처럼 다니는 한국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오래된 회사라 믿고 예약했는데요. 역시 노하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by / 2024-12-11

연말이라 길이 막힌다고 해서 시간을 조율해서 아침에 출발했는데요.

생각보다 길이 더 막히더라구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팍상한 폭포 먼저 다녀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9시쯤 도착해서 보트타고 오니 11시, 코코넛 농장에 도착하니 딱 1시경이더라구요.

식사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식사 먹고 민속공연보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수영장 이용도 무료라고 하니 이용하셔도 좋아보입니다. 강에서 작은 보트를 타는 체험도 있었는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건 못했네요.

아버지가 팍상한에서 이미 다 젖었는데 또 들어가시냐고해서. 다음엔 친구들하고 와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by / 2024-12-02

보라카이만 6번 다녀왔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와도 에이스픽업샌딩으로 추천합니다. 

친절한 기사님과 스탭들 너무 감사합니다.

by / 2024-12-02

우선 현지에 사무실이 있는 여행사를 찾다보니 투어파이브가 나왔네요.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잘 왔고, 또 몇몇 투어를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투어가 픽드롭 해줘서 좋았는데요. 그 중에서 체험다이빙은 호텔에서 가까운 샵으로 예약해 주고 데려다 준다고 햇습니다.

저는 헤난가든에서 숙박했고, 스테이션 2와 스테이션 3 사이의 샵으로 배정된거 같았는데요. 사실 고민할 거리도 없는게, 호텔 로비에서 미스터보라카이 유니폼을 입은 직원을 졸래졸래 따라가면 됩니다. 픽업차량으로 3분인가.. 그냥 걸어갈껄 싶더라구요. 

한국인 강사님의 이론강의를 듣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체험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괌에서도 체험다이빙은 해보았는데, 보라카이 바다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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