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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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하길성 / 2024-09-14
그늘집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국 물가랑 비슷하네요. 캐디는 좋은 분을 만났고, 플레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by 이다은 / 2024-09-13
리조트 안에서 카라바오(물소) 수레도 타보고, 필리핀 전통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폭포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물을 느끼며 먹는 점심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기사님도 친절해서 장거리 이동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by 최정민 / 2024-09-13
관광지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한적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스파와 폭포의 조합이 완벽하네요.
by 서유성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by 서진호 / 2024-09-12
제일 유명한 에이스보라카이와 레인보우 미스터호핑투어의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조합은 늘 환영이죠!! 감사합니다.
by 최서현 / 2024-09-11
보홀에는 사실 볼거리가 없어서 두번은 올 곳은 아니다 하고 있었는데 이 쇼가 한번 더 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쇼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by 최수호 / 2024-09-10
이번 보라카이 일정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투어가 바로 미스터보라카이 랜드투어였어요. 호핑투어도 취소되고 머리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사진을 이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랜드투어를 시작하니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가 나서 사진도 이쁘게 남겼습니다. 마지막날 한 랜드투어가 우리한테는 제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 방문을 다시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현숙 / 2024-09-10
저희 신랑이 얼마나 까칠한지 여긴 싫어 여기는 좋아 아휴.. 그래서 단체로 다니는 투어는 안되겠떠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곳만 다녀와서 잔소리 그만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까칠한 남편 있는 분. 이거 좋습니다.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by 최승호 / 2024-09-06
세부에서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투어였습니다. 야경이 멋진 곳들을 효율적으로 돌 수 있어서 좋았고,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픽업 서비스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