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정현찬 / 2024-02-01
투어파이브의 친절한 안내와 기사님, 차량도 신형이라 다 좋았는데, 팍상한 폭포 리조트도 엄청 좋았습니다.
저는 점심 추가해서 점심도 먹고 그래서 편했는데요. 88온천이 조금 낙후되어있어서 친구들한테 욕먹긴 했습니다.
물론 투어파이브의 잘못은 아니지만, 88온천 자체에서 좀 개선해야 할듯 하네요.
by 권선미 / 2024-02-01
옛날 생각나서 방문한 라바스톤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처럼 웅장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자쿠지랑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하연지 / 2024-02-01
5살 여자아이를 데려갔는데 가이드가 하나 붙어서 같이 뛰어 내려서 끌어주고 튜브 태워주고 정말 친절하게 잘해줬습니다
저희 역시 그 덕분에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호핑투어 후에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입니다.
by 권혁민 / 2024-02-01
가이드 알만이 잘 설명해주고 잘 안내해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차도 탈수 있는데 시간당 700페소 인걸로 기억합니다.
팁주고 하니깐 천페소는 쓴거 같긴 한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by 이지호 / 2024-02-01
물이 너무 맑아서 정말 예뻤어요, 첨엔 무서웠는데 들어서 고기들보고 그러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강사분이 참 친절하셨던게 기억에 제일 남네요
by 최슬기 / 2024-02-01
남자친구랑 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 설랬습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갈떄는 밴을 이용했었는데요.
넓은것 빼고는 승차감은 떨어지더라구요. 새차 냄새도 났는데 역시 승용차가 편한거 같아서 돌아가는 편은 택시로 예약했습니다.
약속도 잘 지켜서 편하게 잘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칼리보 공항앞에 있는 라운지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박정민 / 2024-01-31
엄청 유명한 곳이었는지, 줄이 엄청 긴데, 가이드가 슝슝 빼줘서 금세 들어갔습니다.
높은 곳이라 바람도 잘불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야시장은 조금 작던데 그래도 라이브 밴드가 있어서 맥주 한잔 먹기 좋았습니다.
저는 가이드한테 좀 부탁해서 바베큐를 사서 맥주랑 먹었는데 좋았어요. 밤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업체에 맡겼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by 서영선 / 2024-01-31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 전망은 최고로 장점. 더위만 빼면 라운딩 하기 좋았고, 부대시설이 그냥 그렇고, 캐디가 캐바케임
by 고상훈 / 2024-01-31
보라카이 처음 방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제일 좋다는 레인보우 밀착케어 픽업샌딩을 신청하였습니다.
결론은 대 만족!!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에이스 스파에 내려다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y 현명식 / 2024-01-31
후기 잘 안남기는데, 친절한 기사랑 시원하고 깨끗한 차량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마닐라 처음은 아니고 서너번 골프치러왔었는데 가족과 여행은 골프장 하는 사람한테는 못하겠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