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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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선미 / 2024-01-31
기사님이 한국말은 전혀 안되시더라구요. 다행히 구글 번역기로 대화 잘하고 다녔습니다
저처럼 영어 안되면 번역기 돌리면 좋습니다.
by 오지연 / 2024-01-28
아 첫날 신청하길 잘했다 싶은게 비가 오면 그냥 취소되는게 이 투어랍니다. 저는 결국 마지막날 밤에 겨우 보긴 했는데요
비가 오고난 다음날이라 반딧불이가 다소 적게 나왔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야밤에는 그 더운 필리핀이 시원하더라구요.
더위를 엄청 타는 둘째아이도 반딧불이 보느라 그랬는지 선선해서 그랬는지 불만없이 잘 보고 왔습니다.
by 성병준 / 2024-01-27
라면이랑 김치볶음밥 먹었네요 역쉬 여행끝은 라면이에요 한시간 정도 쉬다 공항 갔는데 좋었어요
by 이현상 / 2024-01-24
근데... 배에서 먹다보니 뷔페지만 계속 채워주진 않아서, 저같은 대식가는 한번에 많이 떠오거나 수시로 떠와야 했어요.
맛있어 보이는건 맛보고 바로 떠가는 센스!! 필요합니다. 잘 먹고 왔는데요. 그냥 저는 음식이 맛은 있지만 양이....
맥주도 별로 안시원했고.. 꼭 걸신같이 보이시겠지만..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요. ^^
by 이정석 / 2024-01-22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칼리보에서 뭐가 실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잘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우정미 / 2024-01-22
호핑투어도 재미있었지만, 사실 패키지로 선택한 마사지가 좋았습니다. 2만원대 마사지를 1만원 가량에 받았는데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다음날 약속을 잡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로얄스파라는 곳으로 가는데, 호핑투어 끝나고 내려다 주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돌아올때는 매니저가 툭툭이를 잡아줘서 편하게 갔습니다.
by 하서준 / 2024-01-22
큰기대 없이 신청했던 투어가 제가 제일 만족하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사실 동강 레프팅을 기대하고 왔었는데 동강보다 훨씬 짜릿했고..
저희 4명 친구들까리 갔는데, 우리끼리만 태워줘서 더 좋았습니다. 삼겹살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김재민 / 2024-01-22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꼭 들리세요!! 마사지도 잘하고, 마사지한 후에 대기실에서 쉴수 있습니다.
라운지 처럼 엄청 편합니다.
by 이영미 / 2024-01-22
제가 물을 무척 무서워하는데다가 안경을 끼고 있어서 저는 안하려고 했는데, 안경 끼고 들어가도 된다고해서 한번 시도했는데 좋았어요.
정말 얼굴은 물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렌즈 껴야되나 고민했는데 안경끼고 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들이 무거운 헬멧도 들어주고 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물속에서 남자친구랑 하트 만들기 재미있었어요.ㅎㅎ
by 고아연 / 2024-01-22
아 보홀에 직항기가 뜨고나니껜 뜨내기 여행사들이 엄청 생기었나 봅니다. 저도 자유여행만 10여년을 다니는데, 사기 아닌 사기 당해본 것도 여러번이라 여행사 고를 때 상당히 신중한 편인데요. 과장된 설명이나 서비스 등이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지만 가격이 더 저렴했으니 그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 뿐만아니라 현지인들도 섞여서 투어를 진행하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그냥 우리끼리 오래된 여행사에서 진행하세요. 여행은 안전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