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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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현철 / 2024-01-05
구매 60만원 이벤트로 받은 서비스 마사지가 제 인생 마사지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바로 3일치를 예약했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고해서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한국에서 관리를 받는다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안좋다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마사지사가 알아서 아픈 곳, 불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밀어주더라구요!
대박!! 묻지말고 로얄스파입니다.
by 김동선 / 2024-01-05
여기저기 연락했었는데 결국 포춘아일랜드로 갈수 있는 투어파이브만 가능하더라구요. 배타고 1시간 정도 가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배 멀미를 하시는데 멀미약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배도 새거고 좋았습니다.
by 김경래 / 2024-01-04
오래간만에 마닐라 방문하는데 제가 자주가던 라메르 스파가 없어졌따고..ㅠㅠ 슬펐지만..
아직 휴스파랑 궁스파가 있어서 하루하루 예약받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요즘 베트남 몇번 다녀와서 질려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은 직원들이나 등쳐먹을 생각을 전혀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by 강서윤 / 2024-01-04
샌딩 마사지로 이용하기 좋았어요.
뉴타운까지 셔틀로 데려다 주셔서 저녁 식사 하고 와서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by 강명호 / 2024-01-04
부코파이도 올라오는 길에 사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뭐 그랬습니다.
부코파이는 한개면 충분하더라구요. 어느 글에서 3개나 사왔다고 했는데.. 그걸 다 드셨을지..
보트맨에게 팁은 딱 100페소면 된다고 리조트 한국인 스탭? 매니저? 사장님이 당부 또 당부 하셨습니다.
by 최재성 / 2024-01-03
한국인 사장님이 리조트에 계시거든요. 맥주가 1병에 100페소여서 진짜 실컷 먹고 왔는데요.. 사장님이 집에 가는데 뛰어나오시더니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가라고 하셔서.. 메로나.. 집어 먹고 왔습니다..ㅋㅋ 저만 주신거죠?? ㅋㅋ
by 원정민 / 2024-01-03
새벽 4시 출발 실화 입니까??ㅋㅋ 그래도 꼭두새벽에 졸리비라는 곳에가서 아침도 먹어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도시락도 신청해서 따로 물은 준비 안해갔구요. 얼음물로 준비해줘서 잘 먹으면서 갔어요.
같이간 동료도 재미있었따고 했고, 사실 둘이 가긴 조금 비쌌지만, 시간도 내기 어렵고 이런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비싼이유가 최소 인원이 정해져있다고 하네요. 저희 두명을 위해 차량, 차량기사, 로컬 가이드가 따라오고.. 마닐라 호텔에서 여기까지 오고 하니깐요.
by 이석정 / 2024-01-03
미팅은 어렵지 않아요. 오랜지색 유니폼 입은 직원한데 바우처 보여주니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다만 미니버스에서 손님이 더 모이는데 기다렸었네요.
by 황수진 / 2024-01-03
비싼 마사지는 역시 좋네요!! 대접받는 느낌 팍팍 나고..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하민정 / 2024-01-03
비행기가 연착되었는데 너무 잘 썼습니다..
라운지 없으면 길거리에서 그냥 쭈구려서 기다릴뻔요..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잘 있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