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전소희 / 2023-12-27

세퍼타고 새벽도착이라 기사님 못만날까 걱정했는데~도착해서 문자하니 바로 오셨어요~5시도 안된시간이었는데~하루 잘썼습니다. 

by 김형민 / 2023-12-25

저희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고, 캐디가 부족하다고 4인이 가서 2 캐디로 라운딩 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다 내야한다고 규정이라고해서 이것참 안낼수도 없고 결국 다 지불하고 라운딩 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어쩌겠냐만은, 라운딩은 재미있어 후기는 남깁니다.

늦지마세요 늦으면 얄짤 없습니다.

by 박기영 / 2023-12-25

급하게 예약했는데 좋은 기사님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허상석 / 2023-12-25

저희 일행중에 한명이 임신 중이라 튜빙은 참여 못했고 가이드가 카와스파를 체험하는건 어떠냐고 해서 참여했다가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고 하네요. 임산부도 즐길 수 있을만한 투어라니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이희숙 / 2023-12-22

칼리보도착했을때 공항앞에서 기다려 주셔서 바로 미팅할수있었습니다.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입도할수있었어요~
귀국하는날은 너무 빨리 픽업하는것같아 약간 불만이였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고 설명주셔서 따를수바ㄲ에 없었네요~
교통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가격 흥정에 스트레스 받았을것같아요.
보라카이 가실때 꼭 픽업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by 원명진 / 2023-12-22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기를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한번에 10만원 짜리 경락 마사지도 회원권으로 끊어서 다니는데 그 10만원 짜리 보다 저 잘합니다. 마사지 찐 잘합니다. 추천 한번 더 하고 싶네요

by 이현기 / 2023-12-22

투어파이브는 여행 도중에 돈을 따로 낼일이 없어서 편합니다. 톨게이트비용 유류비용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투어를 잘 진행해 주셔서 아주 편리하거든요. 타 여행사에서 여행시 길이 막혀서 8시간인가 내로 투어를 못끝내서 비용을 계속 달라고 기사와 실갱이를 했던 기억이 안좋아서 언제부턴가 필리핀 여행은 투어파이브로만 합니다. 오래된 곳 답게 친절과 노하우가 묻어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여행도 저의 처도 만족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히든벨리도 좋았지만, 투어파이브의 서비스가 더 좋은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정희진 / 2023-12-21

연말이라 길이 좀 막혔는데,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미리 예약해서 시티투어 종료후에 받고 호텔에 내려달라고 했는데요.

제가 원하는대로 계획대로 되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형민수 / 2023-12-20

한국은 추운데 겨울에 더운나라와서 뜨끈한 찜질에 마사지라니.. 행복합니다. 

남자 둘이 왔는데도 재미있는데, 커플이나 여자들끼리 온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여자분들 포즈 잡는거 옆에서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인스타 맛집 맞더군요.

by 전미연 / 2023-12-19

조금 일찍 출발하는 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불평이었고, 사실 저도 고객센터에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따지기도 했는데, 가서 선셋좀 보다가 해가 완전히 지고나서 저희가 1번으로 타고 나가니 좋았습니다. 30분정도 걸리는데 배가 별로 없어서 카약? 이런거 타고 억지로 나가는 패키지들도 있더라구요. 저녁 식사 때문인가 싶던데. 아무튼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해도 좋아요, 기다렸다가 1번으로 보고, 호텔 오는 길에 식사하고 오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