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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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장성식 / 2023-11-03
체험다이빙 하면서 거북이를 만난건데요.. 강사님이 올라오셔서 이건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대단한 경험을 한거라고 하시는데요.
사실 저는 처음이라 큰 쾌감은 없었는데, 한국와서 다이빙하는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어디냐고 본인도 간다고 난리에요..
즐거운 투어 감사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맥주가 저렴합니다..ㅋㅋ
by 최명신 / 2023-11-02
아이들을 동반했는데, 짠돌이 저희 남편 덕에 레드플레닛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아이들 방 저희방 이렇게 나눠서 다녔는데, 사실 호텔에서 수영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들잖아요.
아이들이 얼마나 수영을 좋아하는데.. 그건 그렇고, 씨스프링 리조트에서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시설 이용료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껏 즐기셔도 됩니다. 저희는 저녁 8시까지 놀다가 나왔는데요. 차안에서 애들 다 뻗어서 잠들었습니다.
물론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그거 애들이 얼마나 타보라고 하던지, 남편은 거의 울먹이면서 내려온 추억을 만들어준 곳이네요^^
by 황선주 / 2023-11-02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이용하면, 우선 여기 에이스스파에 잠깐 정차하였다가 가기 때문에 꼭 들리시면 좋습니다.
by 박현성 / 2023-11-01
저는 투어파이브에서만 팍상한 폭포를 3번 다녀왔는데요. 제가 카지노 멤버라... 이래저래 자주 오게 되고
또 친구들이나 지인들하고 오게되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대신 예약해 주거나 같이 가곤합니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써보긴 했는데, 약속도 안지키고 차도 후지고 이래저래 여러업체 이용하다가 정착한 곳이 바로 투어파이브 입니다.
팍상한 폭포는 날씨에 따라서 메인 폴이라는 끝가지 가기도 하고 바로 전까지 가기도 하는데요. 저는 중간 폭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딸을 낳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그랬나..ㅋㅋ 자주가니깐 제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가이드가 따로 없거든요.. 술술 설명이 나옵니다.
필리핀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투어파이브가 답입니다. 야간에도 연락이 늘 됩니다. 다른 업체는 그냥 배째요. 무슨 여행온 사람들은 어찌보면 핸드폰이 유일한 끈인데 그냥 무시햐면 다인가.. 싶습니다.
by 강병수 / 2023-10-29
미리 예약안했으면 이용 못했을꺼 같아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연휴기간에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시티투어 이어서 진행하니 픽업걱정 없어서 좋았습니다.
by 한지호 / 2023-10-26
이전까지 사우스웨스트만 이용하다 처음으로 이용해 봤어요.
결과적으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우스 웨스트가 아무래도 가장 크다 보니 직원들 찾는것도 쉽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번에 한번 픽업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많이 불편했었거든요.
여기 에이스는 공항에서도 직원들이 여럿 있어서 눈에 잘 띄어서 미팅이 편했고 호텔로 오는 날도 미팅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희 보자마자 짐 챙겨주시는 세심함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조금의 차이지만 손님으로서 느끼는 점은 크게 다가오네요 ㅋㅋ
by 이석용 / 2023-10-25
이틀전 팍상한 폭포 체험길에 옆에 본 리조트라 기사에게 물어보니 온천 수라고해서 친구와 다시 다녀왔습니다. 왜투어파이브에서 팍상한과 88온천을 묶어서 파는지 알겠더라구요. 한번에 투어하시면 더 좋아 보입니다.
수영 알차게 하고 싶은 분은 따로 가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by 이희영 / 2023-10-24
카페로 예약하는 현지여행사에 실증을 느끼고 있던차에 투어파이브라는 회사를 찾아서 간편하게 예약하고 호텔 입구에서 만나서 편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차량도 새차로 배정해 주셔서 그런지 완전 새차 냄새가...
by 한정민 / 2023-10-22
호핑투어는 스노클링 투어는 아닌데요. 잘못 아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스노클링도 중요하지만, 홉홉. 캥거루가 점프를 하듯 여기저기 다니는 투어인데요.. 딱 이게 정답입니다. 스노클링도 3번하고. 비치도 3군데 가고. 또 마지막으로 헬멧다이빙도 할 수 있는 호핑투어는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 뿐인거 같던데요!! 강추합니다.
by 고현숙 / 2023-10-20
가이드가 잘 안내해줬어요. 아이들도 안아주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웃고 떠들고 재미있었어요. 마차도 탔었는데요. 마차는 1시간에 800페소인가 냈던거 같습니다.
가이드에게 요청하면 찾아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