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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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성민국 / 2024-05-22
태풍이 지나간다고해서 날이 흐릴지 알고 준비하고있었는데,
다행히 저희가 돌아다니는 동안은 오히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가이드가 있다고 후기에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냥 성실한 청년이 왔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베니스몰도 구경시켜줬어요.
by 한석정 / 2024-05-22
이 특이한 경험을 어디서도 못한다고 하던데, 세부 여행 가신다면 하루 꼭 도전해 보세요.
by 최나윤 / 2024-05-21
세부 첫 방문이라 이동이 걱정됐는데, 픽업샌딩 덕분에 너무 편했어요. 기사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호텔까지 아무 문제 없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시간 딱 맞춰 도착해줘서 스트레스 없이 공항으로 갔어요!
by 이정연 / 2024-05-20
제가 필리핀에 골프 여러번 치러왔는데, 마닐라도 그렇고 세부도 그렇고 복불복인거 같은데요.
이번 알타비스트 캐디가 제 생각엔 가장 별로 였습니다,(팁 요구)
그러나 높은 지대에 위치해서 전망이나 코스 레이아웃은 훌륭합니다. 벙커는 딱딱하니 참고해주세요.
by 오유진 / 2024-05-17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미리 기다리고 계셔서 공항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좋았어요. 호텔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귀국할 때도 시간 맞춰 와주셔서 공항까지 걱정 없이 도착했어요.
by 정하늘 / 2024-05-17
숙련된 마사지사의 손길이 정말 좋았어요.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가 풀리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스파 분위기도 차분해서 더 좋았어요.
by 김민지 / 2024-05-16
호텔을 후진 곳으로 했더니 호텔에 수영장이 없더라구요. 수영장 시설보고 사이트에서 예약한건데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이 아이들만 타는건지 알던 제 상식을 뛰어넘게 해줬습니다. 어른이가 타도 잼나요!!
보트는 엔진소리가 커서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어요. 흡연자들에게 팁!! 보트맨들이 엔진 옆에서 담배를 피는데 보트가 앞으로 나가니깐 연기가 뒤로@ 담배 피고 있는지도 몰랐네요.ㅋㅋ
by 서지훈 / 2024-05-16
보홀의 바닷속은 정말 신비롭고, 마치 다큐멘터리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다음에는 자격증을 따서 더 깊은 곳까지 도전해 보고 싶어요!
by 정명석 / 2024-05-15
비수기라 사람이 별로 없던거 같긴 한데. 그래서 보트맨들이 팁을 달라고 자꾸 요구하긴 하더라구요. 리조트에 와서 점심식사하면서 한국인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요. 보통 보트맨들이 1주일에 손님 한번을 받기 어렵다고 하고, 이게 순번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저기 확성기 소리가 바로 누구누구 나와라 하는 소리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손님이 없으면 그날은 공치고 그렇답니다. 알면 이해가 되는데 모르면 욕나올뻔 했습니다.
by 이지윤 / 2024-05-13
개별적으로 이동하려면 힘든 코스를 한 번에 갈 수 있어 좋았어요.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고, 설명도 재미있어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