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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발하세요!

by / 2024-12-11

연말이라 길이 막힌다고 해서 시간을 조율해서 아침에 출발했는데요.

생각보다 길이 더 막히더라구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팍상한 폭포 먼저 다녀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9시쯤 도착해서 보트타고 오니 11시, 코코넛 농장에 도착하니 딱 1시경이더라구요.

식사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식사 먹고 민속공연보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수영장 이용도 무료라고 하니 이용하셔도 좋아보입니다. 강에서 작은 보트를 타는 체험도 있었는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건 못했네요.

아버지가 팍상한에서 이미 다 젖었는데 또 들어가시냐고해서. 다음엔 친구들하고 와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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